구글 Antigravity 첫 사용기
뒤늦게 잠깐 써본 구글 antigravity 후기
기존 에디터에 Agent manager와 브라우저가 결합된 agent 중심 IDE.
- agent manager: 동시에 여러 agent를 복수개 프로젝트에 대해 한 화면에서 돌리고 모니터링 할 수 있음
- 브라우저: 크롬을 띄워 실제 UI를 확인하며 작업 진행
그동안 우리는 클로드코드를 조금 더 잘 쓰기 위해 제각기 한땀 한땀 설정과 테스트를 해왔음. 어떤 설정과 프로세스로 쓰느냐가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여겨짐. 하지만 이러한 삽질의 결과, agent에게 기대하는 작업과 이를 수행하는 플로우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생각함. 다들 이를 암묵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었을텐데 이를 구글이 추가적인 설정없이 기본으로 네이티브하게 보기 좋은 UI로 제공한다는게 가장 큰 포인트인듯
- multi agent 실행, 그리고 모니터링 가능
- 위의 작업이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닌 여러 프로젝트를 넘나들며 이루어짐
- human in the loop 프로세스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감: 요청 -> agent 가 세부 계획 수립 -> 승인 -> agent가 TODO리스트 하나씩 체크해나가며 구현하고 결과 요약 리포트 -> 승인 -> commit
- UI 작업 시: 알아서 브라우저를 띄워(또는 playwright로) 직접 테스트
- 코드 작업 후 알아서 linting
물론 클로드코드만큼의 자율성은 없지만 특정 유저에게는 이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고, 이제 첫 등장이기에 파워유저를 위한 세부 설정등은 추후 추가로 제공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
Knowledge, artifact 같은 기능 들은 아직 제대로 못써봤는데 어떻게 동작할지 궁금.
잠재적 결론:
-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더해질지 상당히 기대됨
- 브라우저와의 결합이 강력하기에 최소한 frontend 작업에서는 지금 당장 써볼만 함
참고로 gemini pro3 high 한 5~6번 돌리니 금방 rate limit이 걸리고 그나마 돌던 것도 속도 엄청 느려짐 찾아보니 지금은 public preview라 할당량은 5시간마다 갱신. 하지만 할당량 충분히 제공해서 극소수 파워유저가 아니면 rate limit 안걸릴거라고 하는 언급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작게 제공되는듯. 물론 무료 유저라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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