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ech and our society.
SNS의 피드는 너무 빠르고 책은 너무 느리다. 한 사람의 생각이 버저닝되고 연결되며 전파될 수 있는 매체가 있으면 좋겠다.
GenAI 시대를 이끌 기업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OS와 인프라를 쥔 거대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 AI가 삶에 스며들수록 접근성과 자본의 해자가 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피드 내 광고가 이제 도를 넘어섰다.
현재 내 홈탭에 뜬 피드 순서
팔로우(친구) 글
광고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글
팔로우 하지 않은 단체 글
광고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글
팔로우(친구) 글
광고
팔로우(친구) 글
광고
결과적으로 대략 10개의 글을 스크롤 할 동안 7개의 보고 싶지 않은 글을 지나쳐야 한다. (때에 따라 순서는 다르지만 대략 비율은 유사한듯)
내가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이나 단체 글은 대부분 자기 PR이나 홍보 목적이 다분한 글이다. 무엇보다 사용자가 이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맞춤형 추천이라 할지라도 이는 사실상 광고나 다름 없다. 오히려 광고라고 표시되어 있지 않은 글의 탈을 쓴 광고라는 점에서 더 교모하게 피로감을 준다.
이미 노인들만 쓰는 SNS라 밈 된지 오래인데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어차피 사라질 SNS니 AI개발 자금마련을 위해 남은 가치를 짜내겠다는 걸까...
참고로 홈이 아닌 피드 메뉴로 들어가면 광고를 자거하진 못하더라도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의 글은 제외할 수 있기는 했다. 탭 고정 설정을 통해 피드를 메인메뉴에 임의로 추가 가능하지만, 여기에는 추천 알고리즘이나 정렬 기능이 없이 무조건 최신 시간순이라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이나 기관(언론사 같은)이 하나라도 팔로우되어 있으면 해당 글로 도배되기 너무나 쉽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설계해둠.
슬슬 다른 대체제를 찾아봐야겠다.
AI 시대에도 광고 시장은 확실히 성장할 것이다. 에이전트 기반 입찰형 광고의 가능성과 한계를 품목별로 따져보고, 광고가 정보가 되는 순간의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언번들링
차가 나왔던 첫 50년간: 자동차가 뭔가요? 자동차 회사는? 그리고 다음 50년간: 모든 사람이 자동차가 있다면 뭐가 바뀌게 될까요?
'무엇'이 세상을 먹어 치우게 되면, 대부분의 질문은 그 '무엇'에 관한 질문이 아님. 지금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toolify.ai란 사이트, 핫한 AI 서비스 찾기에 정말 좋네요.
최근에 '현재 핫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꽤나 여러 방법으로 서칭을 해봤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요.
그런데 toolify.ai는
예전에는 여느 순위사이트라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제대로 살펴보니 아주 좋군요. 덕분에 흥미로운 서비스를 여럿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핫한 서비스 찾는 다른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OpenAI DevDay에서 API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대부분 해결한 업데이트를 분석한다. 시장 핏을 넘어 'OpenAI 핏'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의 도래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아웃스탠딩의 흥미로운 수익모델
유료기사를 지인들도 볼 수 있도록 본인돈을 들여서 한시적 무료 기사 링크를 구매하는 방식. 이로 인한 직접적 수익보다 지인이 돈을 들여서까지 추천해주는 기사가 궁금해서 읽게 되고 이게 해당 신문사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는 부차적 효과가 상당할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최근 봤던 genAI 기반 서비스 중 아이디어와 시장 타겟팅 면에서 가장 멋진 케이스가 아닐까 하네요.
한 마디로 3D 모션 제너레이터인데 로블록스 게이머들이 쉽게 게임에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서로 사고 팔수있는 마켓까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이용자가 원하는 액션을 취하기 위한 관절별 움직임을 LLM으로 생성했을거 같은데
LLM을 이런 용도로 사용했단 점도 점이지만 이걸 로블록스라는 가장 관절이 단순한(?) 게임에 적용하여 가장 핫한 시장을 먹으면서도 기술적 난이도를 낮추는 이득을 동시에...!
일주일만에 50만... 대단하고 부럽네요
틱톡에서도 이제 텍스트로도 포스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텍스트란 단위 시간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이긴 하나 짧은 시간에 대중의 이목을 확 끌어와야 하는 숏폼에 맞는 도구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틱톡에서 텍스트를?
AI를 위한 데이터수집 목적도 있다고는 하는데 틱톡의 의도가 어떻든지 와는 관계 없이 과연 틱톡커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들일지, 그것이 궁금하다.
틱톡의 Duets? 기능을 텍스트에서 어떻게 쓰게 할지도 궁금
Text is the latest addition to options for content creation, allowing creators to share their stories, poems, recipes, and other written content on TikTok - giving creators another way to express themselves and making it even easier to create.
사이드임팩트 리뷰에서 AI 남용 사례가 많았지만, 외면받던 사회적 문제를 풀려는 다양한 시도도 만났다.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풀고 싶은 문제가 있는지 그 자체다.
GenAI 시대, OS를 쥔 거대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다. 앱 수준 AI는 OS 수준 AI의 사용성을 따라잡기 어렵고, 새로운 기회는 광고와 디바이스의 재정의에 있다.
SNS의 피드는 너무 빠르고 책은 너무 느리다. 한 사람의 생각이 버저닝되고 연결되며 전파될 수 있는 매체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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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이나 단체 글은 대부분 자기 PR이나 홍보 목적이 다분한 글이다. 무엇보다 사용자가 이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맞춤형 추천이라 할지라도 이는 사실상 광고나 다름 없다. 오히려 광고라고 표시되어 있지 않은 글의 탈을 쓴 광고라는 점에서 더 교모하게 피로감을 준다.
이미 노인들만 쓰는 SNS라 밈 된지 오래인데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어차피 사라질 SNS니 AI개발 자금마련을 위해 남은 가치를 짜내겠다는 걸까...
참고로 홈이 아닌 피드 메뉴로 들어가면 광고를 자거하진 못하더라도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의 글은 제외할 수 있기는 했다. 탭 고정 설정을 통해 피드를 메인메뉴에 임의로 추가 가능하지만, 여기에는 추천 알고리즘이나 정렬 기능이 없이 무조건 최신 시간순이라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이나 기관(언론사 같은)이 하나라도 팔로우되어 있으면 해당 글로 도배되기 너무나 쉽다. 다분히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설계해둠.
슬슬 다른 대체제를 찾아봐야겠다.
AI 시대에도 광고 시장은 확실히 성장할 것이다. 에이전트 기반 입찰형 광고의 가능성과 한계를 품목별로 따져보고, 광고가 정보가 되는 순간의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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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나왔던 첫 50년간: 자동차가 뭔가요? 자동차 회사는? 그리고 다음 50년간: 모든 사람이 자동차가 있다면 뭐가 바뀌게 될까요?
'무엇'이 세상을 먹어 치우게 되면, 대부분의 질문은 그 '무엇'에 관한 질문이 아님. 지금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toolify.ai란 사이트, 핫한 AI 서비스 찾기에 정말 좋네요.
최근에 '현재 핫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꽤나 여러 방법으로 서칭을 해봤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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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DevDay에서 API 사용자의 불편 사항을 대부분 해결한 업데이트를 분석한다. 시장 핏을 넘어 'OpenAI 핏'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의 도래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아웃스탠딩의 흥미로운 수익모델
유료기사를 지인들도 볼 수 있도록 본인돈을 들여서 한시적 무료 기사 링크를 구매하는 방식. 이로 인한 직접적 수익보다 지인이 돈을 들여서까지 추천해주는 기사가 궁금해서 읽게 되고 이게 해당 신문사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는 부차적 효과가 상당할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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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50만... 대단하고 부럽네요
틱톡에서도 이제 텍스트로도 포스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텍스트란 단위 시간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이긴 하나 짧은 시간에 대중의 이목을 확 끌어와야 하는 숏폼에 맞는 도구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틱톡에서 텍스트를?
AI를 위한 데이터수집 목적도 있다고는 하는데 틱톡의 의도가 어떻든지 와는 관계 없이 과연 틱톡커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들일지, 그것이 궁금하다.
틱톡의 Duets? 기능을 텍스트에서 어떻게 쓰게 할지도 궁금
Text is the latest addition to options for content creation, allowing creators to share their stories, poems, recipes, and other written content on TikTok - giving creators another way to express themselves and making it even easier to cre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