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l's Dots
angil's Dots
HomeAI & SocietyEducationChristianityEntrepreneurshipProjectsLife

Bridging knowledge and people through AI — for learning to live together.

RSSGithubFacebookLinkedIn
© 2026 Hangil Kim
© 2026 Hangil Kim
Home/AI & Society/AI가 쓴 글에는 초점이 없다
AI & Society·2025년 2월 22일

AI가 쓴 글에는 초점이 없다

요즘 페북을 보다 보면 특정 글에 대해 AI가 써준 요약/번역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나름 페북에서 팔로워를 많이 가지는 분들이 별다른 얘기 없이 본인이 쓴 듯이.

  1. 물론 어투나 이모지 등의 포맷으로도 드러나지만 무엇보다 글에 초점(?)이 없다. 요약이나 번역이라도 사람이 한다면 저자가 주목한 부분을 중심으로 관점이 더해지기 마련인데, 이런 글들은 대부분 글 전반을 고르게 잘 정리한 글이다.

  2. 이게 나쁘단건 아니다. 논문도 아니고. 다만 흥미롭지 않고 그래서 잘 읽지 않게 된다.

  3. 원래 나는 AI를 통해 AI가 생성한 글인지 여부를 구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쪽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글을 생성된 이미지를 보듯이 구분하는거 보니 당분간은 가능하기도 할 듯.

물론 똑같이 AI를 쓴다고 했더라도 방향성을 가진 프롬프트로 뽑아낸 글이라든가, 몇 번의 핑퐁을 거친 결과라면 다를테다.

  1. 그래서 글의 가치는 역시나 AI를 썼는지 여부가 아니라 그 글에 담긴 의도나 생각의 가치에 따라 평가될테다.
ai-contentai-llm

Related

AI & Society·2025년 12월 9일

카파시는 LLM을 자아를 가진 존재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엔진으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관점은 AI 활용법을 넘어 AI를 존재로 인식하는 문제의 해결 시작점이 될 수 있다.

AI & Society·2025년 11월 27일

똑똑한 모델이 더 쌉니다?

Opus 4.5는 토큰당 가격이 비싸지만 효율성 덕에 총비용은 더 저렴할 수 있다. 지능이 충분히 높아지면 모델 구분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AI & Society·2025년 10월 28일

3사 AI 리서치 비교해보기

3사 AI 리서치 기능을 업무용으로 비교한 결과, 클로드가 858개 출처에서 100여 개 데이터셋을 찾아내며 압도적이었다. 정보 수집 작업에서 에이전틱 동작의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