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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Hang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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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ife/탄핵 방청 경쟁률을 예측해본다
Life·2025년 4월 2일

탄핵 방청 경쟁률을 예측해본다

"2025년 4월 4일 선고 방청 신청 완료!

방청 신청자 수가 몇 명이나 될까? 순전히 재미로 예측해보기.

신청 기간이 04.01. 16:00 ~ 04.03. 17:00 인데 잠자는 시간 제외해서 보수적으로 잡으면 신청 가능 시간은 (24-8) * 2 + 1 = 33시간.

4월 2일 저녁 8시 기준 대략 실시간 대기자 3만5천명이었는데 신청 가능하기까지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는데 그 중 기다리다 지쳐 반 정도 포기한다고 치고 1.5만명으로 보면

이틀 동안 계속 대기가 걸려있다는 가정 하에... 33시간 * 1.5만명 = 49.5만. 대략 50만명.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때는 방청인원 24명에 1만9096명이 신청해 7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4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때는 방청인원 60명에 1278명이 신청해 21.3 대 1의 경쟁률이었다."" 라고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0081.html)

지수적 성장(exponential growth, y = a * r^t)**을 따른다고 가정하고 값을 대입해보면,

두 데이터 포인트 (2004년, 1278명)과 (2017년, 19096명)을 사용하여 지수 성장 모델 (y = a * r^t)로 2025년을 추정해 보면 약 10만명.

박근혜 전 대통령 변론준비절차 첫 기일의 방청 신청 경쟁률이 6:1이었는데 선고 때는 795 대 1의 경쟁률.

윤석열 대통령의 첫 기일 방청 신청 경쟁률이 2251대 1이었으니 6 : 795 = 2251 : x. x = 298,257.5. 대략 30만명

결론: 공교롭게도 1,2,3의 중간값이자 평균이 30만명으로 동일. 그렇다면 뽑힐 확률은 30만 중에 20명 뽑으니 뽑힐 확률은 20 / 300,000 = 1 / 15,000

로또 3등이 될 확률이 1 / 35,724 라고 하니 로또 3등 당첨확률보다 2배정도 높은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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